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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58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4/08 21:53:26
볼링하러 왔는데,
옆라인 젊은 친구들 참 가벼운 공으로 논다.
참!
주둥아리 근질근질하다!
노땅의 덕목중 하나인 침묵으로 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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