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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성적이면서 논리적으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58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1/04/17 13:44:22
지금 단어 ..100점 맞으면
1000원씩 주는거 취소다
그렇다고 안주는건 아니다 앞으로는 외할머니가 줄것이다
돈의 액수는 그때 그때 다르며   
항상 보고 해야한다 즉 자유도는 없다

이건 할머니의 방식이니 절대 바뀌지 않는다 
내가 정기적으로 용돈을 얼마씩 주는건 여건상 힘들다
(가정 상황이 다 다르니 이부분은 이해좀 )


다만, 정말 앞으로 컨닝을 안하겠다 
학습할때 요령없이 정석으로 하겠다 하면 
용서해주겠다  그렇지만 너는 벌써 두번의 컨닝 사건이 있었기에 
나의 의심을 피할수는 없다 이럴경우에는 딸인 너가 
논리적으로 나를 이해 시켜야한다

마지막으로 컨닝을 하면 나는 적은 금액의 금전적인 손해만 볼뿐
손해가 크지 않다.
컨닝을 함으로써..엄마의 믿음 손실, 용돈 수급의 손실, 
용돈 사용 자유도 상실, 학습 태도 불량 , 성적 하락등 
손해가 많은건 너다  

라고만 해줬고...
다시 용돈 사용의 자유도를  지키고 싶으면
컨닝 앞으로 안하고 학습도 적성대로 하겠다고 말하라고
한번더 용서해주고...봐준다 라고는 했는데...

자기 행동 뜻대로 안되는건지 말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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