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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게시물ID : freeboard_1959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3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4/19 22:58:32
퇴사 후 근 4개월
술을 마신 날은 3개월 25일.
안 마신 날은 아프거나 본가에 갔어야만 했던 날

 가족에겐 아무런 일 없는 척
친구들과는 연락 두절.
(정말 친한 친구들에겐 자꾸 연락이 와서 생사 확인만 
그 외는 그냥 모르쇠)

월세와 생활비는 어떻게든.

치부같은 일상이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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