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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손님들이 나 밥먹는 거 기다리는 게 아닐까 싶음.
게시물ID : freeboard_1959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오급노예
추천 : 1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04/20 09:01:49

밖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안들어오고 존버하다가 

"어 야야 노예 숟가락 들었다! 출동" 외치고 들어오는 거임.

한팀씩. 

그리고 또 숟가락을 들으면 한팀이 출동하는 거죠.

출동할 사람이 떨어졌다? 

그럼 전화를 하는 거임. 

"ㅇㅋ 노예가 한 숟가락 입에 넣었다. 콜콜!" 

 

대충 밥 5시에 가져왔는데 7시 30분에 끝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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