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안들어오고 존버하다가
"어 야야 노예 숟가락 들었다! 출동" 외치고 들어오는 거임.
한팀씩.
그리고 또 숟가락을 들으면 한팀이 출동하는 거죠.
출동할 사람이 떨어졌다?
그럼 전화를 하는 거임.
"ㅇㅋ 노예가 한 숟가락 입에 넣었다. 콜콜!"
대충 밥 5시에 가져왔는데 7시 30분에 끝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