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상에, 오유에 꼬박꼬박 출석해서 하루 마무리하는 징어입니다 ㅎ 

외국에서 번 돈으로 (첫 베오베가 이라크 부재자 투표였을거예요 ㅋㅋ) 투자운영했던 대구의 식당 몇군데 정리당(?)하고, 내일부터 창원 소재 조그만 공장에서 일하기로 했어요 ㅎ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코로나 탓 할건 아닌것같고, 투자했던 일과 관련해 속상한 일들이 많았고, 큰돈 물려있는데 회수가 힘들것 같네요^^; 그래도 젊으니..힘내서 다시 일어서야지…! 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타향살이에, 오늘이 첫날밤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고자 자게에 흔적 남겨둡니다 ㅎㅎ 

창원살이 조언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