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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68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로나인★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8/04 03:26:03
새집 들어와서 거의 1년을 칼을 안갈았더니
이게 칼인지 몽둥인지 헤깔릴정도 였는데...
이제 숫돌이 생겼으니 날 좀 세워야겠네요.
생고기 썰때마다 안짤리고 밀린다고
구박 받던 시대는 이제 끝!!!
예술적으로 갈아서 광까지 내드려야지...
마님 오른손잡이니 왼쪽 민짜에 오른쪽에 각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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