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받았는데 코로나로 갈데가 없어서
통영 안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마을에서 그늘막도 쪼꼼만 치고
축소운영 한다해서 섬마을 몽돌해수욕장으로
고고고~~
라면 삶아묵고 바다들어가서 한창 놀다 나왔더니 선선한 바다바람 부네요~
물이 엄청 맑은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 민박에서 ~
평생 보고 듣던 바다소린데도 놀러와서 들으면되게 좋음ㅎㅎ
이제 삼겹살 꾸버 먹어야징~~~
동지님이 드론도 가져와서 드론샷도 올려봅니닷.
요기가 오딘지 맞추는 분 계실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