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자인지 똥개인지는 어렸을때 정해진다.
어른이 되면 고려해야할게 많아지면서 네 모든걸 내던지고 싸우기가 힘들어진다.
네가 강하다면 그것을 실제로 보여줘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약한줄 알고 널 업신여길거다.
손자의 말을 기억해라. 싸우면 모든걸 걸고 반드시 이겨야 한다.
싸움은 힘들고 고독할것이며, 그 과정은 널 사자(성숙한 어른)로 만들것이다.
싸움을 피하고 싶다면, 너와 싸워서 피해가 막심하단것을 보여줘라.
손익을 생각하지마라,존경받을 수없으면 폭력으로라도 군림해야 한다.
세상은 단순하다. 개인간 이나 국가간이나 힘의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Si vis pacem,para bellum
(평화를 원한 다면, 전쟁을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