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낙동강의 왕을 가려보자.
서로의 안방에서 1승씩을 거둔 경남과 부산
경남은 지난번 부산전 승리로
부산에게 어묵 조공을 받게 된다.
백성동과 안병준이 팀을 이끌지만 윌리안과 박정인도 낙동강 더비의 왕이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이번 낙동강 더비의 중심은 어디로 향할것인가?
'킹 오브 낙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