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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 강쥐가 무지개다릴 건넜단다.
게시물ID : freeboard_1970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8/21 23:18:07
감정기복이 일렁인다...

아빠는 엄마한테 잘 하란다.
말도 이쁘게하고 엄마 속상하게 하지말란다.
이제 철들고 스스로일은 알아서 하라고 하신다.
속상함 보다 아빠의 뭐랄까...
살면서 처음들어보는 말이라 가슴 한구석이
뜨뜻하다.
엄마 생각 많이 하는구나 우리아빠 .

아 사무치게 외롭다.
고백 받는 삶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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