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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피한 썰
게시물ID : freeboard_1970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3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8/27 01:15:12
이력서 낸 한곳이 전화옴.
꽤 괜찮아 보여서 면접 약속잡고 룰루랄라.
근데 대표라는 인간 목소리나 어조가 좀 쎄함.
그래서 잡플래닛에 검색함.

아니나 다를까 리뷰가 뭔 자게같음ㅋㅋㅋ

나라팔아먹은 역적이라도 추천안한다,
우리집안 망하게한 원수에게도 추천안한다,
인생 낭비하고 싶으면 입사해라,
갑질이 땅콩 뺨후린다
야근 기본이고 수당없다....등등ㅋㅋㅋㅋ

장점은 밥이 좀 맛있는 모양.

당장 전화걸어 대표라는 사람 바꿔라해서
거기 면접안감 ㅇㅇ 해버림ㅋㅋㅋㅋㅋ

나 똑똑해짐ㅋㅋㅋㅋㅋㅋ 악덕은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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