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훤하게 보이는 오션뷰
자고 일어나면 딱 보이던.
파도소리도 방에서 들렸던!
비가 추적추적
분위기 타지길래 대충 씻고 준비하고 로비에 있는 음식점으로 가자마자 맥주를 시원하게 벌컥-
본격적인 영화&드라마 맛있는 음식과+맥주 계속 먹기
그러다가 바다가 보고파서 좀 비오는 해변가 걷다가
숙소 들어가서 좀 자다가 또 일어나서 맥주와 영화 드라마.
간간히 바다보며 생각하기.
너무 힐링 그 자체.
이제 힐링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