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속살이 뽀얗고 통통하고 차돌같이 단단한데
사랑스러움이 온몸에서 애기분처럼 풍겨나와여ㅠㅠㅠㅠ
어떡하면 좋지ㅠㅠㅠㅠ
아 물론 딸롱쓰 어릴때처럼 보기만 해도 애리는 귀여움은 아니지만
이게 나랑 피를 한 1/4 정도 섞었구나 생각하면 어흑ㅠㅠㅠ
쪼그맣고 척추힘 겁나 셈여ㅋㅋㅋㅋ
인제 백일 됏는데 너무 흡족하게 귀여워여
대홍단 왕감자 찐속살같음ㅠㅠ
보기만 해도 배불러ㅠㅠㅠㅠㅠㅠㅠ
목청도 겁나 큽니다 앵! 한번 하면 복식호흡임ㄷㄷㄷ
사진은 초상권과 저작권이 동생에게 있어 올리지 못함이
너무나 아쉽읍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