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대륙 발견 후 유럽쉬끼들이랑 가죽무역하던 파트인데옄ㅋㅋ
문제를 잘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서 크게 소리내서 읽어주고
본인도 소리내서 읽어보라고 하면 답이... 본인 입에서 나오는데....
왜... 떠먹여줘도 씹지를 못하니....
결국 이시끼의 브레인스토밍을 부스트하기 위해 프렌치액센트로
답을 말해주고 마지막에 울-랄-라! 하우껌유돈ㅌ언더스탠드띠스!
해주면 애가 웃겨가지고 웃다가 답을 까먹더라구여...
매번 제가 말해주고 받아쓰게 할 수는 없으니까..
답을 말해주고 웃어서 머리를 비운 다음에 본인 기억으로 재구성하라구... ′-`
그나저나 teitok 되게 재밌어요 한번 보세욬ㅋㅋ
오늘 두시간 연속으로 봄ㅋㅋㅋㅋㅋ 프랑스 사람이 하는 틱톡인데
유툽에 올라와있더라구여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