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
- 초기 -
20대 중반 특이한 가위형태
1. 유체이탈 비슷한 경험 (몸이 붕 뜬상태 경험한 후 30분정도 수면했는데 6~7시간 잔것보다 몸이 상쾌함)
2. 1의 경험 이후 자주 도전해봤지만 안되었고, 대신 환청 비슷한 것을 자주 들음(1층의 대화소리, 집밖의 걷는 소리 등)
- 진행 -
그 이후(20대 후반) 꿈을 꾸는데 꿈이라는 자각을 자주 했음.
그래서 꿈속에서 몇번은 음란마귀짓도 해봄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꿈속에서 사람들이 나에게 오거나 공간이 압축되는 느낌을 받음.
(어렸을 때부터 심장소리가 커지면서 공간이 압축되는 악몽을 자주 꿧음)
그 후로 무서워서 자각몽 인지하면 바로 꿈을 깨려고 노력함.
직장다니며 연구생할 때
자각몽에서 고민했던 내용들이 정리가 된 적이 있었음
그 후에 꿈에서 자주 고민의 흰트를 얻음
예를 들어 특허 아이디어나 논문쓸 때 고민했던 부분등
그런데 요즘은 그런 꿈을 안꾸네요
자기 전에 웹툰만 봐서 그런가..
아니면 먼지같은 고민만 해서 그런가..
더이상 거저먹기가 안되는 현실........주르르륵
출처 | 주르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