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인지도 모르게~~~세월이 지나 갔구나!
1999년도 언제인지 모르고 오유를 알게 되었고,
그냥 저냥 시간이 흘러 흘러
오늘이 되었네.
방문기록이 999회
그런데 이상하네?
지나 온 20년여 동안 999회 방문이라니~~~
그만큼 방문을 잘 안한건가?
이리저리 자주 왔다 갔다 한 거 같은데.....
가입도 한참 뒤에 하고 그냥 저냥 눈팅만 하고 글쓰기도 잘 안하고
참 게으른 오유 생활을 했네.....
오늘 우연찮게 방문기록을 보니 999회가 되었네....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지 모르겠지만,
사람들 말 잘 듣고, 많이 웃고,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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