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SKT 쓰고있고 3년 약정 모두 끝낫습니다

근데 얼마전 다운로드 속도가 너무 느린것을 확인했고 지금까지 컴퓨터를 잘안쓰다가 이번에 다시 쓰게되면서 인터넷을 좀 쓰게되었는데

500M 계약인데 100M 이 나오길래 고객센터에 as 요청했고 제가 없는사이에 부모님이 계실때 다녀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다시 컴퓨터를 켜서 작업중에 속도가 100M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다시 500M으로 as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아파트에서 500M 쓰려면 본체 뒤에 모뎀을 하나더 달아야 한다 하면서 달아주더군요 3년간 안썻던건데?

중요한건 제가 고객센터에 3년동안 이렇게 썻는데 그럼 3년간 100M 속도로 부모님이 주로 사용 하신거고 그래봣자 IPTV 이용한겁니다

컴퓨터는 제가없으니 잘안쓰구요 이제서야 발견해서 따진겁니다

그런데 이번달것은 할인을 해줄수있고 그전꺼는 안된다

3년동안 그렇게 100M으로 들어간 증거없음

고객이 발견하고 신고해줘야 as 가능하답니다 저는 서비스 제공 주체인 SKT 에서 관리를 해주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돈내는 고객이 고장도 찾아서 신청해야하고 보상도없고 편하네요

그냥 인터넷은 고객이 자주자주 인터넷 속도 확인하고 as신청하고 아니면 그냥 써야합니다 모르면 그냥 비싸게 쓸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