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공지 보고 '에엥- 이런거 해도 된다고 해쨔나! 공지에도 써있쟈나! 지금 이거 태클 거는거 텃세 아닙니까 빼애앵!!!' 거리는데
응 너희들은 그냥 그 선을 아득히 넘었음 ^-^
막말로 너희집에 손님이 와서 손님한테 '내집이다 생각하시고 편안히 계세요' 라고 했는데 그 손님이 대뜸 식탁위에 신문지 깔고 거기에 똥 싸면서 '먹을 것 좀 주세요 저는 똥 싸면 바로 배가 고파서요' 라고 하면
'아 슷고이! 이 프렌즈는 식탁에서 똥을 싸는 프렌즈구나!' 하고 바로 납득하고 5첩반상 차려서 내줌? 아니잖아?
님들 하는 짓이 딱 저겁니다 별반 다를게 없어요
그러니 우리도 쫓아내고 지랄하는 겁니다
저게 무슨 프리패스 면죄부인줄 알아 등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