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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게시물ID : freeboard_1975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0/18 15:34:37

 진짜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길래,( 직장으로 인해 알게 된 분 )

경기가 어쩌니 저쩌니 이러쿵 저러쿵,

 결론,

어디 일자리 나온데 있냐?

 ( 나한테 일자리를 묻는 다는 것은, MCT 관련 일일테고, 본인은 MCT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에, ㅇㅇㅇ 했던 그 분이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고~~

 

 흠,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고, 실력도 모르는 상태로,

 내도 잘 모르는 회사에 소개시켜준다????

 

  나한테 사람 구하려 묻는 회사가 있기는 했는데, 지금은 시일이 흘러서 모르겠다고 함.

 

 또한,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을 잘 모르는 회사에 소개시켜주는 것도 좀 웃긴 거 같고~

 

 적당히(?) 떠들다가,

 도움 못 되서 미안해요. 라고 이야기 하며 마무리....

 

 내가 여기다가 내 개인적(?)이야기는 쓰더라도, 넘 비판 하는 것은 쓰기가 좀 그래서,

 딱히 그런 내용은 의도적으로 건너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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