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하고 있는데 딸롱쓰가 어제 사온
쥰니 잘익은 딸기를 먹는다고 해서 나온 말ㅠ
밤 11시 45분에 취식선언할줄은 모르고
이를 벌써 닦았기에 안타까움과 더불어
빠른 포기를 내포한 2초만에 나온 답변이었습니다...
일단 말해놓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하고
딸롱쓰도 ????하고 있어서 웃겨서 올립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