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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75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3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0/27 21:50:12
남편이 있는 활터에 키우던 고양이가 차에 치여 죽었다네요.
저도 두번 정도 가서 캔주고 츄르 줬었어요.
딸이 고양이 알르레기 30 전 20 이라 고양이도 못키우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남편 활만들면 시골집에
살면서 백구 한마리 키우고 원래 전 알르레기약 늘 먹거든요
천식이라 딸래미 커서 독립하면 코숏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나이드니 고양이 동영상 보면 넘 에뻐서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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