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둘다
오전 9시쯤 무렵 가서 맞았고..
1차때는 해당일 오후 10시쯤 집에서 한잔~♡♡♡
그닥 많이는 아니고..
쉬엄쉬엄 소주 한병쯤?
확실히 열이 좀 나긴 했으나.. 몇시간 지나니 가라 앉았고..
2차때는
1차때와 같이 아침 9시 무렵 맞고~
쫌 돌아다니다가..
낮 12시 무렵 어느 식당에서 제육과 이슬이~
저때도 오후 늦게 열이 좀 나고 말긴 했는데..
울엄니와 누님이 전화통화중에..
누님왈~ 우리가 누구도 아니고~ 술을 왜 먹어~~~ 하든데..?
다들 저 같은거 아니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