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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77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24 12:36:19
저번에 호텔 조식 뷔페에 벨기에 와플이랑 메이플 시럽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식사로 몇접시를 조지고 나서도 와플 두쪽에 에그 타르트 두개 그리고 커피 한잔을 또 조졌죠
아침에 이게 들어갈까? 싶었는데 짜잔! 절대란건 없읍니다 밀어넣으면 다 들어갑니다
출처 |
아침 7시인가 8시에 밥먹으러 드가서 9시 반까지 조졌으니 뽕은 뽑을대로 뽑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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