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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77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2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24 23:33:54
남편몬은 나보다 키가 작고 털이 많다.
가슴털이 어색함...
손발크고 발큼
빨래 안갠다고 내 방에 빨래를 막 쏟아내더니
내침대에 누워 날 감시한다. 그래서 빨래 개다가
남편몬 배 냄새를 맡았다. 냄새가 좋다.
유전자가 다르면 냄새가 좋게 느껴진단다.
빨래 다개니 흡족해 하며 나간다.
난 빨래 건조기가 싫다. 빨래 너는게 재미났었는데
남편몬 냄새가 아직 좋다니 내코가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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