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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갖고 싶고, 애들이 좀 크니 스킨쉽을 안받아준다.
게시물ID : freeboard_1977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2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1/25 17:19:46
오늘은 발달센터 가야하는 날인데...

그냥  핑계대고 쉬었다.   쓰레기버리고,

오랜만에 애들 먹을 과자와 편의점 김밥이 먹고 싶어 사왔다.


그 와중에도 남은 고구마를 전부 에어프라이에 넣고 군고구마를 

만들 어서 한놈당 두개씩 주었고, 과자도 주었다.

지금은 밥하는 소리가 내방까지 들린다.

열살 열두살 되니 엄마인 내가 배만지면 난리난다.

다섯살때까지는 엄마밖에 모르던 아이들이...

배고플때, 뭔가 필요할 때만 찾으니 섭섭해진다.


컴퓨터가 필요하다...내년에 사달라고 해야겠다.

심즈같은 게임은 졸업했고..


디아나 워크래프트 하고 싶다.


프린터기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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