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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몸이 허약해서 병원에 자주갔음 지금은 고릴라
게시물ID : freeboard_1977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1/25 20:15:55
몸이 허약해서 폐렴도 잘걸리고

6학년때  알르레기천식도 걸렸음


완전 내과 병원에 문이 닳도록 다녔고  그병원 선생님과 원장님도 알정도..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갓벗어난 시점에 배에난 물사마귀도 치료받고

이때 얼마나 충격인지... 그때 기억이 조금난다능

개인적으로 의사쌤들을 존경하고  의사들의 말을 엄청 신뢰한데는

그분들 아니었음 정말 더 고생했을 뻔

자주 엑스레이 찍어서 싫었고


엄마가 늘 곰탕 해주시던 기억이남

지금은 그냥 로랜드 고릴라

일드 다이몬 미치코 시즌7 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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