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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몬과 딸랑구가 아주 눈물겹다
게시물ID : freeboard_1978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08 19:09:48
남편몬 자기가 세끼 굶어서 치킨 사준다고

딸랑구에게 말함

아주 애틋하시네

아주 두놈다 아빠라면 난리다

나도 운전면허나 딸걸 하지만

조울증이면 6개월마다 적성검사에  전문의 진단서 지참해야 한다.

요양보호사 따고 싶었는데 그것도 취업 불가....

난 오늘도 혼자인 유부징어라서

인형사랑에 빠져 인형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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