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슈와마 플레잇 시키며는 간을 한 장립종 밥에
커다란 꼬치에서 돌아가며 실시간으로 구워지는 고기덩어리를
삭삭 잘ㄹ라서 뭔가 요거트 베이스의 맛난 소스를 뿌려서
토마토 오이 샐러드와 뭔가의 요거트를 같이 주는데
쫀-맛-탱!!
야채도 많고!!
염분은 좀 걱정되긴 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는 걸로
타협하곸ㅋㅋ
그 쇼핑몰 음식점중에 요새 젤 마음에 들음요
아메니안 사람이 하는덴데 갓 20이나 되보이는 애기가
엄마랑 아빠랑 하는 듯 합니다. 어설픈 게 귀여움ㅋㅋㅋ
좋~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