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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속 퇴사해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이제 확정하고 말해야겠다 결정한 건
게시물ID : freeboard_1979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
추천 : 4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12/17 01:16:30
단순히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게 귀에 들리는 건데도
어느 순간 때려패고 싶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속에서 욱 하는 느낌 때문일지도...
원래부터 좀 망가져 있었다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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