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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82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쿸쿠보틀★
추천 : 6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02/03 00:30:26
애가 어제 우연히 전납편을 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나봐요
결국 제가 데릴러 갔는데
애앞에서는 웃고 달래줬지만
저도 스트레스 받았나봄
밤새 전남편 옆에서 탈출하는
악몽꾸면서 시달럈네요ㅠㅠㅠㅠ
잠깐잠깐 일어났는데 숨이 안셔지고
가슴이 미친거 같이 불규칙하게 뛰고
애 안고 나서야 좀 진정됐서요
시1발놈 이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날 괴롭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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