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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싸웠다" 라고 생각하게 될 순진한 사람들은 왜? 왜?라는[1]
게시물ID : freeboard_1984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로로중사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03 15: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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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글은 100% 작성자의 망상에 의한 글로서 내용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제목 : "졌지만 잘싸웠다" 라고 생각하게 될 순진한 사람들은 왜?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까?[1]

 

이야기 주제

 

1. 윤후보의 4~5% 차이 당선

2. 여론조사상 지지율

3. 기울어진 언론이 늘어나는 이유

4. 국민이 키웠다는 후보를 처음 만든 사람들은?

5. 윤후보 당선후 민주당 계열 인사들이 정부요직에 임명되는 비율은 약 30~35%

 

주제1. 왜 윤후보는 4~5% 차이로 당선이 될?까?

 

부정개표의 의심을 가장 적게 받으며 지지자들에게 압승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기는 후보였다는 착각을 줄수 있기 때문

 

문] 그러면 부정개표에 대한 키를 윤후보가 직접 가지고 있을까? 

답] 아니요 윤핵관의 배후의 직속 검찰인사가 가지고 있을겁니다

     (윤핵관의 배후는 윤후보를 100% 신뢰하지 않습니다)

*기존 부정개표에 연루된 사람들은 사법부로부터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

 

주제2. 여론조사상 지지율

 

문] 주변에 윤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윤후보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답] 부정개표 시스템 작동방식을 여론조사에도 대입하여 테스트 및 확인한 것

 

주제3. 기울어진 언론이 늘어나는 이유

 

한국형 로비와 압박

불가능할것 같은 일들을 미리 알려주고 확인 시키는 방법을 2~3회 반복하고

개인 신상에 대한 압박과 회유를 하면 버틸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부하는 사람은 사회적 매장(?)

(비밀을 보여준 사람이 동지가 되지 않는다면 결론은 하나) 

 

4,5번에 대한 주제는 이후보가 당선됐을때 망상해봐야 겠네요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되는지에 따라 망상을 하는것도 슬슬 두려워 지거든요 

 

아무것도 아닌 일개 시민도 이렇게 슬슬 쫄리는데 언론인들은 안쫄릴까요?

당선되면 제일먼저 개처럼 뚜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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