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셍요.

어찌저찌 애 아빠가 되어 열심히 육아하며 살고 있는 아재인데...
와이프가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다고 하여
응 그래 편집 도와줄께.. 라고 했다가

한달째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는 무임금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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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력으로 어찌저찌 한편을 만들어 올렸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지 솔직한 피드백이 궁금하여

광고충 홍보충 아웃이라고 욕먹을 각오하고 올려봅니다...

그치만 저희 애기, 와이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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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유치원 교사라 주제는 아이들 만들기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 장난감 만들어주는 만들기 유튜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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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활발한 겔질로 트랜드를 잘 아는 분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작은 피드백이라도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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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와이프가 유튜브한다고하면 하.지.마.라.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