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fix me
나도 너의 손을 붙잡을 꺼야
나도 너의 손을 붙잡을 꺼야
괴로움을 들키고 싶었을 꺼야
외로움과 마주했었지 그동안
젖은 베갠 마르지 않았으면 한
너에게 말해주고 싶었어 it's gon be alright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왜 나만 이런 꼴일까 두려워
이 노래 너무 조음
스키니 브라운 노래 서사가 이런 내용이 많아서 더 조음..
Ooh wow 도 비슷한 이유로 조아함..
이분도 거의 자살까지 생각하다가 괜찮아지셨다던데
그리고 외모 컴플렉스로 늘 마스크 끼고 다니신다는것두
너무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