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택배받을 일이 많은데요
요즘에는 해외로 가는것도 빠른데는 3~4일이면 가던데
옥천에서 며칠, 대전에서 며칠 막 이러고
저번주에 시켰는데 어찌어찌 이번주 금요일에 간신히 받고 그런경우가 많네요
도대체 택배 단가를 얼마나 싸게 하길래 물건 구매하는데는 다 CJ로 보내고
CJ는 물량 감당을 못하는건지 막 옛날 손편지 감성으로 물건 주고받고..
하소연한번 하고갑니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