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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작년과의 올해의 아들반응 차이
게시물ID : freeboard_1993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국
추천 : 4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8/07 23:56:49

태어난지 1년(작년)

 

파도소리에 기겁을 하며 울었다.

 

태어난지 2년(올해)

 

튜브에타고 제손을 잡고 파도를 즐겼다.

 

느낀점

조금 비싸더라도 바다 근처에서 노는게..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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