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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사랑 받지 못했던 나에게 나만의 해바라기가 되어주었던 딸
게시물ID : freeboard_1994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5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8/18 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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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고 웃고 나만 보고 좋아했고 엄마 바라기였던 물론 지금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큰 선물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평생을 받아 보지 못했던 사랑을 아마도 딸에게 몰빵한것 같음 아마 전생에 친한 친구이거나 연인 이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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