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케아를 갔습니다.
왠일인지 사려고 한 가구들이 전부 있네요
책장/식탁 사려고 몇번을 갔는데...한번을 못사오고..
무튼 애기떄문에 전동 높이 조절되는 책상으로 식탁을 하려고 했으나.
일반 식탁으로 노선변경이 되어 사고
식탁 의자 사고
제 책장 사고 산김에 책상까지사고..
이렇게 해서 전동테이블 1개값정도 들었네요
무튼 토요일에 구매 후 배송신청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오는 엄청난 배달속도로
일요일에 조립하고 정리하는데
다직도 정리가 안됐습니다
이제 슬슬 마무리하고 자고 내일또해야하네용
무튼 지름신으로 뿌듯한와중에
아들 생일날 제 선물을 사버린 날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