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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94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5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8/25 11:27:05
왠만한 음식은 맛있다는 이야기를 안하시는데요.
저번에 큰 맘 먹고 제가 두분에게 전라도 여수에 가서 꽃게장 사드린적이 있어요. 간장 꽃게장이랑 양념 꽃게장이요. 그때 엄빠가 정말 맛있다고 감탄을 하시며 잘 드시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명절휴가비 나오면 거기 또 데리고 가고싶어요. 거기 좀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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