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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95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2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9/13 19:42:46
오늘 버스 4대 타고 기진맥진
애들 6시반에 밥 다먹이고 저도 먹고
남편몬이 설거지 하네요.. 제가 배수구 싹 청소하고
음식쓰레기 갖다 버렸거든요.
내일 서울가서 안오신다고 애들 잘보래요..
저 10시까지 시내 1시넘게 버스타고 갔다가
바로 다시 버스 두번 갈아타고 11시 25분좀 넘어서
집에 왔는데 맨날 집에 있고 애들 징징거림 받아주는 중임
사실 애기들 걱정되서 발을 동동...거렸어요.
도시살다 시골 사니 걸을일도 많지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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