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95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9/14 16:35:18
시골이지만 아파트촌이고 앞에 태화강
산책로 잘되어 있고 젊은 분들 마니 살아요.
애엄마 많으심 그런데 커피는 다 맛없거나
비싸나 안비싸나 맛 존나 없어요.
망한카페가 많아요. 무인카페 1400원도 생겼지만
존나 맛없어요. 전 돈 있으면 커피숍 자주 가지만
딱 이십분이내로 다마시고 유유히 떠나는편이라
레모네이드가 맛있는 커피숍으로 가면 주인 총각이 반겨줍니다.
아니면 포장해감...
전 개그맨이 되었어야 했어요.
ㅋㅋㅋ 편의점 사장님들 잘 웃겨요.
사람을 좋아하는 바보라서...
단골카페가 생기고 맛있는 커피 내리는 곳이 생겼으면..
다 탄내나고 맛없음 으앙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