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제가 독립적이고 그런 닝겐인줄 알았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995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6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9/21 08:46:08
남편몬이 집에 안 들어오고 출장간지 이틀
아이들 혼자 보는게 힘드네요

맨날 전국 돌아다니며 일하는데 항상 걱정되고
우리 신랑 털많은 허벅지 살짝 만지면 기겁하는데

보고싶어요 사실 연애기간 짧았지만
애정은 점점 가득차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