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아이고 친척집에 맡겨졌는데 밥굶기고 심한 학대를 하고 부려먹었는데 그 아이는 고교 졸업하고 집나간뒤로 후원받아 대학도 졸업하고 지수성가해서 잘살고 어려운아이들 돕고 그렇게 사는데 그 친척집은 죄다 쪽박참. 그친척집이 부부와 두아이였는데 남편은 사고나서 전신마비되고 아내는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고, 아들은 중풍걸려서 일도제대로 못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딸은 20대초반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가 남편에게 맞아 이혼했고 친정도움도 못받고 어딘가 아파보이는 아이 키우고 있음.
이거 실화입니다. 주변에서 이런거보니 죄짓지말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주변에서 인과응보...어떤거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