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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96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6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9/30 20:52:26
뒤늦게 마지막날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큰아이는 또 겁에 질려 제가 옆에서 계속 있어주었고 달래주었네요
작은아이는 불소 바르고....
남편몬은 체전이라 바쁘다나 일로 바빠야 하는데
궁도장에 있네요 자신의 취미 궁도협회 전무라는 자리도
중요하겠지만 가정에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어쨌든 용기내서 아이 둘데리고 바깥출입 했어요.
간단하게 저녁은 봉구스 밥버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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