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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털벅지 만지게 하는 남편몬
게시물ID : freeboard_1996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3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10/01 15:31:53
그러나  온종일 잔소리 하시네요

울산전국체전때문에 바쁘다네요 제방에 와서 서식중이셔서

오늘 오전부터 배만지고 털벅지 지금은 다리 만졌는데

가만히 계시네요 하하하하 15년차 결혼이면 뭐합니까

키쓰 딱 한번 해봤는데 울고 싶다

당신 나 없는 사이 뭐 먹었어 물어보길래 아니 라고 했지만

ㅋㅋㅋ 딸과 순살 찜닭 먹었지요 

11살짜리가 홀릭하는 꼬* 사우나 찜닭

둘이서 이인분 다 묵음

ㅠㅠ 이번달부터 통신비 대폭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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