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개장하는 BIFF 부산 국제영화제인데,
외국 스타도 들어오고 그랬다는데
포털 사이트 대문에 배너도 없고 아이콘 조차도 안 걸어주네?
부산시 자체에서도 자기네 지자체 최고 흥행 축제인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함.
영화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어제 전야제 한 거 인터넷으로 알았음.
이거 너무 이상하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아시아 최고 영화제 대우를
우리나라 언론과 행정이 안하는 것 같음.
석열이가 사고를 하도 많이 쳐서
영화제 알릴 새가 없는 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