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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함주의, 기껏해야 12금?)..왤캐 불끈거릴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1996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2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2/10/06 15:03:14
바빠서 그런가..
살아있음과 아직 팔팔함이 느껴지기에 감사하지만,
동시에.. 조금 난감하네요.
일처리에 지장이 생겨서..
특히 오늘 내일은 최고조로 바쁠 시기인데.. 끙..
아, 자잘한 스트레스 때문인가?
큰 스트레스가 찾아오면, 역으로 기운 빠지고 멍때리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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