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뭐 되는 것도 없고 그래서 집 계단에서 그냥 몸을 날렸습니다.
이게 아픈건 맞는데 모서리에 찍히다보니까 뭔가 개운하네요
싯팔 김치에 소주나 걸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