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8090년대에 학교에 이런 여학생 있었으면 주변 평판이나 그런건 어땠을까
게시물ID : freeboard_1998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노카
추천 : 3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11/07 09:38:42

1. 미혼모 자녀고 어머니가 10대 때 낳음.

2. 얼굴은 연예인급으로 예쁨. 피부가 창백하고 서구적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지녔고 머리를 선천적으로 갈색의 곱슬머리임.

3. 청소년가요제에서 수상할 정도로 노래 굉장히 잘부르고 나중에 가수됨.

4. 천재소리들을 정도로 머리좋고 서울대감.

5. 의외로 맹랑하다느니 되바라졌다느니 선생님들에게 고분고분하지않다는 평가받고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선생들이 몇 명 있음.

6. 책 많이 읽음. 주홍글자나 그런 고전 명작류 위주로 읽음.

7. 글쓰기대회나 그림대회도 수상 꽤 함.

8. 독고다이 스타일임. 활발하거나 사교적이지는 않음. 근데 개성은 강하고 상상력 풍부함. 근데 묘하게 미워할수 없는 매력이 있음.

9. 예술적 재능을 반애들에게 종종 보이는 편.

10. 체력은 약하고 몸은 좀 약한 편임.

11. 별명은 "창백"이임.

8090년대에 이런 여학생이 반에 있었으면, 나중에 이런여학생이 싱어송라이터나 그런걸로 유명해지면, 선생님들이나 학생들 반응은 어떨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