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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웬지 좀 재미없는 사람 같은데유
게시물ID : freeboard_1999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1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12/01 15:54:47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넘 건전한데요.  24시간 애들 옆에서 하루도 안 빠지고 있음


혼자 동네 큰마트가서 장 다봄... 남편 호빗은 밤 열시반에 와서


시키기 어렵고 주말에도 밤 열시반까지  궁도장에서 일하면서

띵가띵가...  재활용은 신랑이 버리고 나머지는 제가 다 처리

돈생기면 필요한 만큼만 쓰고 돈 남으면 전부 아이들 용돈 주고

조용히 넷플릭스나 애니 봄

단지 좀 재미없고 불건전한 면은 운동을 안한다는 겁니다.


이주에 한번 병원 나들이

딸래미 저녁 메뉴 선택하시면 그대로 만들어주고


원하는대로 아들은 착하고 제손이 많이 가지만


순해서 ....돈생기면 저보다 아이들에게 쓰는 비중이


더 늘어가고  12월달 부로 휴대폰 관련 결제는 정리함

유일하게 안티생활은  원래 김기수 팬이었다가 성추행발언

짝퉁메도  거짓말하고 그래서 유일하게 댓글담

다른 악플은 하나도 안담....

짜증나도 집에서 해결 ㅠㅠ

유교적임  종교는 불교인데 시댁조상들 좋아해서


많이 빔.... 이건 제가 미스테리한 경험도 해서 ㅠㅠ

망상이 아니라 시댁쪽 조상 제사 안하면 시엄니

꿈에 나타나 뭐라하심

어쨌든 시할머니한테 조상들에게 기도해서

위기의 순간 한번 도와주심  


안티개신교, 조계종 카톨릭 선호 


신부 수녀님들 좋아함

흠.... 담배도 몇달 피워봄 그러다 금연하고 손도 안됨

흠 너무나 단촐하네요 어떻게 인생이 이렇게

정리되나요 ㅠㅠ 영적으로도 전통민간신앙 터부는 지킵니다


무당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너무나 재미없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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