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도 오유의 마을에서 기거를 하고 있었다.

“ 아 나 진짜 땅파기 스킬 배워야 되는데 오만한 길드장 같으니라고“

그의 칭호는 엉덩이 빨간 총각 ...

며칠전  던전에서 고블린 로드를 사냥하고 나서 엉덩이 부분의

바지가 찢기는 바람에 그의 핸디캡이 같이 동행한 모험가들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는 인간답지 않게 엉덩이가 빨갰다.

그의 집안의 내력으로 왜 그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는  모험가 길드에서  유혹의 악마 귀엽마 척살

의뢰를 발견 했다.  전설의 유혹마 귀엽마는 

인간이나 엘프따위를 유혹하여 그림에 봉인해서 그들의

생명을 야금 여금  먹는 전설의 마족 이였다.

그가 의뢰 전단을 훑어보자, 현자 마족바퀴라는 자가 나타났다.

“ 귀엽마를 퇴치하러 가실겁니까”

----상상력 어휘부족으로 ㅋㅋㅋㅋㅋ 끝